2023년 교장 선생님과의 마지막 수업 시작
2023년 교장 선생님과의 마지막 수업 시작
  • 여인호
  • 승인 2023.05.15 21: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 대구교육대학교대구부설초등학교는 지난 4월 6일 5학년 학생들은 2023년도 교장 선생님과의 첫 수업을 하였다. 교장 선생님 수업은 1년에 4번 진행되며, 매 년 다른 주제를 가지고수업한다. 이번 2023년에는 ‘예존겸기’ 즉 예의, 존중, 겸손, 그리고 끈기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4월 6일에 실시된 첫 번째 교장 선생님과 수업의 주제는 ‘예의’ 였다. 첫 번째로는 국어사전으로 여러 낱말을 찾아보았다. 위 내용에서는 교장 선생님께서 제시해 주시는 낱말을 찾아보는 것을 통해 국어사전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요즘에는 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모르는 낱말의 뜻을 찾곤 하는데, 교장 선생님 수업에서는 국어사전을 이용해 모르는 낱말의 뜻을 찾아볼 수 있는 점이 색달랐다.

두 번째로는 교장 선생님께서 주신 학습지를 이용하여 수업을 했다. 학습지 내용으로는 ‘예의’ 의 뜻 찾아보기, 그리고 ‘내가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지켜야 할 예의는?’ 이라는 내용으로 수업을 하였다. 위 내용에서는 나, 친구, 그리고 교실 등 여러 가지 물건 또는 인물에 대해 지켜야 할 예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예의를 지켜야 하는 것이 사람뿐만 아니라 물건, 그리고 장소에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았다. 마지막으로 배움터에 오늘 수업 내용을 정리하는 것을 통해 배운 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고, 소감도 적어보며 다시 한번 내용을 생각할 수 있었다.

5학년 황서희 학생은 “‘예의’ 라는 주제로 수업을 해서 특별했다.” 라고 말했고, 5학년 강아인 학생은 “다른 학교는 교장 선생님과 함께 하는 수업이 없지만 우리 학교는 교장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는 점이 좋다.” 라고 말했다. 5학년 최유민 학생은 “교장 선생님과 하는 수업은 색다르고 친구처럼 소통하며 수업하는 것이 좋다.” 라고 말했다.

4월 27일에 실시된 두 번째 교장 선생님과 수업의 주제는 ‘존중’ 이였다. 첫 번째 수업과 동일하게 국어사전에서 단어 찾아보기, 배움 주제 ‘존중’ 의 뜻 알아보기로 수업을 시작 하였다. 그리고 ‘내가 나를 존중하는 방법은?’ 이라는 주제에 따라 모둠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모둠원들과 함께 내가 나를 존중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내가 나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학기는 교장 선생님께서 하시는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는 학기이다. 앞으로 실시될 남은 수업은 총 두 번이며 수업은 겸손, 끈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다. 이 주제를 통해 배우게 될 것들이 기대되고, 마지막 수업인 만큼 수업 한 번 한 번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김영호 교장 선생님과의 마지막 수업을 생각하니 벌써 아쉬운 마음이 든다.



오하연 어린이기자<대구교대부설초 5학년>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