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8일 구미대 대강당에서 지역 대학생 등 청년 30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공감 특강을 가졌다.
특강은 목포에서 청년마을을 운영하는 홍동우 ㈜괜찮아마을목포 대표를 초청해 ‘상상력 놀이터 청년, 마을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지역 살아보기와 청년공동체를 통한 지역 청년 인구 유입 방안, 인구활력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앞서 시는 청년 활동 인프라 조성과 창업지원, 전입지원금 지급 등 청년정책 안내와 전입편의 지원을 위한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시는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년 대상 인구교육을 마련하고 앞으로 초등학생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특강은 목포에서 청년마을을 운영하는 홍동우 ㈜괜찮아마을목포 대표를 초청해 ‘상상력 놀이터 청년, 마을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지역 살아보기와 청년공동체를 통한 지역 청년 인구 유입 방안, 인구활력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앞서 시는 청년 활동 인프라 조성과 창업지원, 전입지원금 지급 등 청년정책 안내와 전입편의 지원을 위한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시는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년 대상 인구교육을 마련하고 앞으로 초등학생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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