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엑스코서 신기술 전시회
건설·교통·환경분야 기술 체험
60여개 업체 현장서 공법 시연
건설·교통·환경분야 기술 체험
60여개 업체 현장서 공법 시연
대구광역시는 신기술 활용 촉진과 지역혁신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 신기술 전시회’를 23일 엑스코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3 신기술 전시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신기술진흥연구원·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2019년 이후 세 번째로 열린다.
‘신기술 전시회’는 건설·교통·환경 분야 신기술을 체험하고 대구신기술플랫폼 등록 신기술, 정부인증신기술(NET), 혁신제품 등 다양한 신기술 전시를 통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전시회이다.
올해는 LS전선(주) 등 대표 기업들을 포함해 전년 대비 2배 정도 증가한 60여 개 업체들이 7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신기술과 혁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장에서는 신기술 보유업체와 혁신제품 업체 60여 개 업체가 참여해 70여 개 부스를 구성, 신기술과 신공법을 전시·시연하며 비즈니스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지승씨앤아이, ㈜이왕코리아, 리플래시기술(주), (주)에이엘테크 등이 있으며 지역에서는 (주)그린개발, (주)국제피스코, (주)코리아반도체조명, (주)한국이엔씨 등이 전시 업체로 참가한다.
윤정기자
‘2023 신기술 전시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신기술진흥연구원·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2019년 이후 세 번째로 열린다.
‘신기술 전시회’는 건설·교통·환경 분야 신기술을 체험하고 대구신기술플랫폼 등록 신기술, 정부인증신기술(NET), 혁신제품 등 다양한 신기술 전시를 통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전시회이다.
올해는 LS전선(주) 등 대표 기업들을 포함해 전년 대비 2배 정도 증가한 60여 개 업체들이 7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신기술과 혁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장에서는 신기술 보유업체와 혁신제품 업체 60여 개 업체가 참여해 70여 개 부스를 구성, 신기술과 신공법을 전시·시연하며 비즈니스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지승씨앤아이, ㈜이왕코리아, 리플래시기술(주), (주)에이엘테크 등이 있으며 지역에서는 (주)그린개발, (주)국제피스코, (주)코리아반도체조명, (주)한국이엔씨 등이 전시 업체로 참가한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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