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최근 포스코국제관에서 IP(지식재산) 경영 기업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경상북도 IP(지식재산) 경영인 클럽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 지역 중소기업 IP 경영 우수 사례와 노하우 공유, IP 경영 환경개선 및 친목 증진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올해 신규 글로벌 IP 스타기업 14개 기업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 지식재산 경영전략을 위한 기술가치평가 활용 방법, 지식재산권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 분쟁 해결 강의도 진행됐다.
배상철 경북지식재산센터장은 “이 행사를 통해 경북 내 IP 경영인클럽 교류 활성화와 기업 간 경영 노하우 공유의 장이 마련됐다. 지식재산 인식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이번 행사는 경북 지역 중소기업 IP 경영 우수 사례와 노하우 공유, IP 경영 환경개선 및 친목 증진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올해 신규 글로벌 IP 스타기업 14개 기업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 지식재산 경영전략을 위한 기술가치평가 활용 방법, 지식재산권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 분쟁 해결 강의도 진행됐다.
배상철 경북지식재산센터장은 “이 행사를 통해 경북 내 IP 경영인클럽 교류 활성화와 기업 간 경영 노하우 공유의 장이 마련됐다. 지식재산 인식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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