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시행하는 ‘2023 천 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돼 지난 18일부터 천 원의 아침밥을 제공하고 있다.
경일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기 중 매주 평일 교내 학생 식당에서 조식을 제공한다. 메뉴는 학생들의 기호를 고려해 요일별로 다양하게 차려질 예정이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을 함양시킴과 동시에 학업 능률 향상, 지역 쌀 소비율 증진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양질의 식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경일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기 중 매주 평일 교내 학생 식당에서 조식을 제공한다. 메뉴는 학생들의 기호를 고려해 요일별로 다양하게 차려질 예정이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을 함양시킴과 동시에 학업 능률 향상, 지역 쌀 소비율 증진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양질의 식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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