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센터·신보·대구銀 협약
사업화 자금·창업 컨설팅 등 제공
사업화 자금·창업 컨설팅 등 제공
대구광역시는 22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신용보증기금·DGB대구은행과 타지역 청년의 대구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타지역 청년의 대구 창업 지원, 대구 창업 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 등이다.
대구시는 ‘청년 귀환 채널 구축 사업’을 통해 사업화자금 지원, 창업 청년 주거지원을 하기로 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타지역 청년의 대구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창업 지원 사업 연계 지원을 한다. 또 신보는 창업 컨설팅 등 경영지원 서비스 제공과 우수 창업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하기로 했다. 대구은행은 창업공간 지원 협력(대구창업캠퍼스), 창업자문·경영기술 전수·금융지원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시·창조경제혁신센터·신보·대구은행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타지역 청년들이 대구에서 창업, 기업을 성장시켜 나가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주요 협약 내용은 타지역 청년의 대구 창업 지원, 대구 창업 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 등이다.
대구시는 ‘청년 귀환 채널 구축 사업’을 통해 사업화자금 지원, 창업 청년 주거지원을 하기로 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타지역 청년의 대구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창업 지원 사업 연계 지원을 한다. 또 신보는 창업 컨설팅 등 경영지원 서비스 제공과 우수 창업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하기로 했다. 대구은행은 창업공간 지원 협력(대구창업캠퍼스), 창업자문·경영기술 전수·금융지원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시·창조경제혁신센터·신보·대구은행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타지역 청년들이 대구에서 창업, 기업을 성장시켜 나가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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