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헬스케어사업 실시
전문가 모니터링·집중상담
내달부터 선착순 50명 모집
전문가 모니터링·집중상담
내달부터 선착순 50명 모집
고령군보건소는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3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팀(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건강 습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건강콘텐츠 제공, 집중 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만 19~60세 고령군민(직장인도 가능) 중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위험요인을 한가지 이상 가진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6월부터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하며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와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희망자는 전화(054-950-7989,7968)로 접수한 뒤 대상자 선정 및 검진을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채수기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팀(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건강 습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건강콘텐츠 제공, 집중 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만 19~60세 고령군민(직장인도 가능) 중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위험요인을 한가지 이상 가진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6월부터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하며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와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희망자는 전화(054-950-7989,7968)로 접수한 뒤 대상자 선정 및 검진을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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