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랩 팩토리 조성사업 선정
2026년까지 사업비 233억 투입
왜관읍에 설계·시험분석 장비
야외 시험장 등 갖춘 센터 조성
2026년까지 사업비 233억 투입
왜관읍에 설계·시험분석 장비
야외 시험장 등 갖춘 센터 조성
칠곡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첨단 농기계 실증 랩 팩토리 조성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4년간 국비 9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첨단 농기계 실증 랩 팩토리(Lab Factory) 조성사업은 설계시스템, 부품제작·가공장비 구축 및 성능검사, 시험분석 장비구축, 소규모 야외 실증 시험장을 조성해 첨단 농기계 소재, 부품개발부터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총 사업비 233억원(국비 95억원, 지방비 138억원)을 투입해 왜관읍 금산리 일대에 랩 팩토리 센터를 조성해 농기계 첨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칠곡군과 경상북도는 초기사업 구상부터 최종 계획수립까지 긴밀하게 협업하고 사업 필요성을 산자부에 충분히 설명해 사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첨단 농기계 실증 랩 팩토리(Lab Factory) 조성사업은 설계시스템, 부품제작·가공장비 구축 및 성능검사, 시험분석 장비구축, 소규모 야외 실증 시험장을 조성해 첨단 농기계 소재, 부품개발부터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총 사업비 233억원(국비 95억원, 지방비 138억원)을 투입해 왜관읍 금산리 일대에 랩 팩토리 센터를 조성해 농기계 첨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칠곡군과 경상북도는 초기사업 구상부터 최종 계획수립까지 긴밀하게 협업하고 사업 필요성을 산자부에 충분히 설명해 사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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