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서비스 론칭 8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컬리 벌쓰 위크’ 기획전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식품부터 생필품, 주방, 가전, 뷰티 등 1천100여개 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인기 상품 파격 할인, 균일가 골라 담기, 결제카드별 할인 등 각종 혜택도 풍성하게 제공한다.
행사 기간 선착순 특가 판매로 ‘양파 900g’ 100원, ‘KF365 양념 소불고기 100g’ 990원, ‘만선 완도 전복’ 1마리당 890원 등 엄선한 상품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국산 블루베리(특)’, ‘브룩클린699 목초육 치마살’, ‘은하수산 ASC 인증 노르웨이 생연어회’ 등도 한정 수량을 반값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마켓컬리 스테디셀러 상품들을 한 데 묶은 ‘균일가 골라 담기’도 준비했다. 면요리부터 국탕류, 각종 브랜드 반찬류, 도시락 및 샐러드류, 분식류까지 그간 마켓컬리에서 오래 사랑받아 온 제품들을 카테고리별 균일가로 묶어 판매한다.
‘플렉스 특가’ 코너에서는 ‘르쿠르제’, ‘지노리 1735’ 등 프리미엄 주방용품부터 ‘발뮤다 더 브루’, ‘닌자 프로페셔널 초퍼’까지 다양한 가전제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기획전 기간 동안 카드사별 7만원 이상 주문 시 2만원 할인, 30만원 이상 주문 시 10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컬리카드로 6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바로 1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김병완 컬리 최고성장책임자(CGO)는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그간 받은 사랑에도 보답하고자 서비스 론칭 이래 최다 품목, 최고 할인폭의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이번 기획전에서는 식품부터 생필품, 주방, 가전, 뷰티 등 1천100여개 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인기 상품 파격 할인, 균일가 골라 담기, 결제카드별 할인 등 각종 혜택도 풍성하게 제공한다.
행사 기간 선착순 특가 판매로 ‘양파 900g’ 100원, ‘KF365 양념 소불고기 100g’ 990원, ‘만선 완도 전복’ 1마리당 890원 등 엄선한 상품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국산 블루베리(특)’, ‘브룩클린699 목초육 치마살’, ‘은하수산 ASC 인증 노르웨이 생연어회’ 등도 한정 수량을 반값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마켓컬리 스테디셀러 상품들을 한 데 묶은 ‘균일가 골라 담기’도 준비했다. 면요리부터 국탕류, 각종 브랜드 반찬류, 도시락 및 샐러드류, 분식류까지 그간 마켓컬리에서 오래 사랑받아 온 제품들을 카테고리별 균일가로 묶어 판매한다.
‘플렉스 특가’ 코너에서는 ‘르쿠르제’, ‘지노리 1735’ 등 프리미엄 주방용품부터 ‘발뮤다 더 브루’, ‘닌자 프로페셔널 초퍼’까지 다양한 가전제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기획전 기간 동안 카드사별 7만원 이상 주문 시 2만원 할인, 30만원 이상 주문 시 10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컬리카드로 6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바로 1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김병완 컬리 최고성장책임자(CGO)는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그간 받은 사랑에도 보답하고자 서비스 론칭 이래 최다 품목, 최고 할인폭의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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