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공공하수처리 일 4만t → 6만5천t
경산 공공하수처리 일 4만t → 6만5천t
  • 임상현
  • 승인 2023.05.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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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시설 증설사업 마무리
증설
경산시가 민자투자로 추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이 마무리돼 25일 준공식을 가졌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민자투자로 추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이 마무리돼 25일 준공식을 가졌다. 경산시는 2020년 8월 대정동 하수처리장 부지에 431억원을 들여 하루 2만5천t을 더 처리하는 증설 공사에 들어가 최근 완공했다.

이로써 경산시의 하수처리시설 용량은 기존 하루 4만t에서 6만5천t으로 늘어 각종 개발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하·폐수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와 연계해 2028년까지 5년 간 총 2천977억원을 투입해 관내 13곳의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등 시민의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금호강 일대 방류수역 수질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의 하수도 보급률을 계속 확충해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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