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주회는 아산시립합창단과 협연으로 120여명이 관객들에게 웅장함과 감동을 선사한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Ola Gjeilo의 ‘Dark Night of the Soul’, Mozart의 ‘Requiem in D minor, K. 626’을 준비했다.
소프라노 유소영, 메조소프라노 백민아, 테너 한용희, 바리톤 김승철 등 유명 성악가가 특별출연한다.
전석 무료로 공연 전날까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잔여석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