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전남·광주의회 찾아 간담회
경북도의회, 전남·광주의회 찾아 간담회
  • 김상만
  • 승인 2023.05.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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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한 단계 더 발전 계기”
운영위원회우호협력간담회사진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가 지난 25, 26일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를 방문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북도의회가 대외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타 시도의회와 교류의 폭을 넓히고 있다.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25~26일 양일간 전라남도의회와 광주광역시의회를 방문, 운영위원들 간 우호 협력을 다지는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전남도의회 간담회에서는 2021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도입된 정책지원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정책지원관의 채용, 평가, 배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지방의회 의원의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이 우선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 지속적인 의회발전을 위해 향후에도 양 의회 운영위원간 정례적 교류를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광주시의회 간담회에서는 광주시의회에서 시행중인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운영에 관심을 보였고 지방소멸 대책, 장애인 고용률 향상 등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

이칠구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영·호남이 단합돼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영·호남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타 시·도의 우수사례는 적극 검토해서 반영하고 공동으로 대응할 것은 힘을 모아야 지방의회의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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