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Y-STAR 야외공연장
2023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상권 첫 공연이 31일 경산 Y-STAR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청춘마이크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해 열정과 끼가 있는 청년 예술가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예술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상권은 경산에 있는 예술마을민아트홀을 주관단체로 선정해 ‘청춘정음:청년들의 바른 소리’를 주제로 다양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이끌어 가는 공연으로 기획했다.
카이크루, 에스텔&홍주, 아트뱅크, 국악그룹 뜨락, 곰매직, 앙상블 르보아, 우리음악집단 소옥 팀이 스트릿댄스, 대중음악, 마술,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청춘마이크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해 열정과 끼가 있는 청년 예술가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예술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상권은 경산에 있는 예술마을민아트홀을 주관단체로 선정해 ‘청춘정음:청년들의 바른 소리’를 주제로 다양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이끌어 가는 공연으로 기획했다.
카이크루, 에스텔&홍주, 아트뱅크, 국악그룹 뜨락, 곰매직, 앙상블 르보아, 우리음악집단 소옥 팀이 스트릿댄스, 대중음악, 마술,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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