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公, 전국 206곳서 진행
한국도로공사는 6월 한달 간 고속도로 휴게소를 방문해 인증하면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2023년 여행가는 달’ 캠페인 시기에 맞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의 충분한 휴식을 권장하기 위해 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206곳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스탬프는 이벤트 기간 중 방문한 휴게소 1곳당 1개가 지급되고 개수(3·5·10·30개)마다 선착순으로 총 3천120명에게 편의점, 커피 상품권 등을 준다. 최다 인증자 20명에게는 5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모바일에서 ‘올댓스탬프’ 앱을 설치한 후 휴게소를 방문하면 자동으로 적립된다. 윤성원기자 wonky1524@idaegu.co.kr
이벤트는 ‘2023년 여행가는 달’ 캠페인 시기에 맞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의 충분한 휴식을 권장하기 위해 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206곳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스탬프는 이벤트 기간 중 방문한 휴게소 1곳당 1개가 지급되고 개수(3·5·10·30개)마다 선착순으로 총 3천120명에게 편의점, 커피 상품권 등을 준다. 최다 인증자 20명에게는 5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모바일에서 ‘올댓스탬프’ 앱을 설치한 후 휴게소를 방문하면 자동으로 적립된다. 윤성원기자 wonky152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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