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 성과 ‘속속’
경산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 성과 ‘속속’
  • 임상현
  • 승인 2023.06.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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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증기준 완화…자금난 해소
경북 최초 1:1 맞춤 컨설팅 제공
경산시가 공공요금 인상 등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자영업자들에게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긴급자금을 대출한 자영업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난 3월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원금상환 유예와 이자 지원 연장 등 특례보증 기준을 완화해 두달여 만에 174개 업체가 혜택을 받았다.

작년에는 6월 말까지 특례보증 실행은 284건에 52억원이었으나 올해는 488건, 112억원으로 액수로는 배 이상 늘었다.

또 2021년 9월부터 작년 5월까지 소상공인 배달앱인 ‘먹깨비’의 경산지역 2천20여개 가맹점 주문 건수는 41만2천751건에 매출 95억원으로 먹깨비를 도입한 전국 60여개 지자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먹깨비는 수수료 1.5%로 민간배달앱 수수료(6.8~15%)보다 훨씬 낮고 할인 이벤트가 많은데다 특히 경산은 경산사랑카드 연계결제가 가능해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이와함께 경북에서 처음으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의 날을 운영해 경영·세무·금융·노무·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게 했다.

지역 공공요금 동결과 가격이 저렴하면서 청결한 착한가격업소 15곳을 지정해 물가 안정에 힘쓰고 쌀, 농축산물, 서비스 요금 등 79개 품목을 상시 모니터링해 물가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는 노력도 하고 있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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