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차서원, 결혼·임신 겹경사…"예식은 제대 후 올릴 것"
엄현경·차서원, 결혼·임신 겹경사…"예식은 제대 후 올릴 것"
  • 김민주
  • 승인 2023.06.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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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현경(왼쪽)과 차서원. 각 소속사 제공
배우 엄현경(왼쪽)과 차서원. 각 소속사 제공

 

배우 엄현경과 차서원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 밝혔다.

엄현경과 차서원은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을 약속한 상태다.

차서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5일 “차서원과 엄현경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드라마 종영 후 서로를 향한 호감으로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며 차서원이 제대한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두 사람에게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두 사람은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차서원은 2013년 SBS 드라마 스페셜 ‘상속자들’에서 데뷔했고, 엄현경은 2005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해 각자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두 사람은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2019년)와 ‘두 번째 남편’(2021∼2022년)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으며 ‘2021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민주기자 km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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