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진흥원, 23일까지 접수
경북문화재단 한국한복진흥원(한복원)은 ‘2023 한복상점’ 참가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2017년 처음 열린 한복상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최·주관해 오는 8월 10~13일 개최한다.
한복 업계의 새로운 유통구조를 제안하고 한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된 국내 유일의 한복박람회다. 한복의 대중화·일상화를 목적으로 한복 디자인의 동향을 파악하고 소비자에게 한복을 소개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선정된 업체는 행사장 부스를 활용하고 홍보물 제작도 지원받는다.
접수는 7일부터 23일까지 한국한복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공고 및 제출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이재수기자
한복 업계의 새로운 유통구조를 제안하고 한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된 국내 유일의 한복박람회다. 한복의 대중화·일상화를 목적으로 한복 디자인의 동향을 파악하고 소비자에게 한복을 소개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선정된 업체는 행사장 부스를 활용하고 홍보물 제작도 지원받는다.
접수는 7일부터 23일까지 한국한복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공고 및 제출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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