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 봉투로 지역 위기가구 발굴
종량제 봉투로 지역 위기가구 발굴
  • 지현기
  • 승인 2023.06.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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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방세 고지서 등 활용
129 복지상담센터 문구 삽입
서비스 홍보·예산 절감 일석이조
안동시가 종량제 봉투와 지방세 고지서에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문구를 삽입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누구나 쉽게 구입해 집집마다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에 복지상담센터를 홍보해 도움이 필요하거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6월부터 부과되는 자동차세와 재산세·주민세 등 지방세 고지서에도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홍보하는 문구를 넣어 시민들이 주변의 복지 위기 가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는 종량제 봉투와 지방세 고지서를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는 비용이 들지않아 예산 절감 등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는 24시간 보건복지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 종료 후 접수 건은 다음 날 복지 담당자에게 접수 사항을 문자로 알려주는 제도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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