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꽃 박람회, 3만8천명 방문 ‘성료’
대구 꽃 박람회, 3만8천명 방문 ‘성료’
  • 김홍철
  • 승인 2023.06.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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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기업172곳·725부스 운영
화훼작품·압화·꽃꽂이 등 행사
탄소중립 속 산업 방향 논의도
대구꽃박람회방문객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4회 대구 꽃박람회’에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엑스코 제공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제14회 대구꽃박람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7일 엑스코에 따르면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된 올해 꽃박람회에 누적 방문객 3만 8천여 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 최대 실내 플라워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The Power of Flowers‘(꽃의 힘)를 주재로 172개의 화훼 관련 단체 및 기업이 참가해 725 부스를 운영했다.

전시회는 대형 화훼작품이 전시된 ‘주제관’과 주제를 재해석한 화훼작품이 조성된 ‘청라상관’, 지방자치단체의 화훼문화를 알리기 위한 ‘지자체관’과 야생화, 압화, 테라리움, 꽃꽂이, 다육식물, 원예치료, 기업관 등 다채롭고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기후 변화 위기와 탄소중립 실현이란 흐름 속에 화훼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해 관련 업계의 관심도 높았다.

이상길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대구꽃박람회는 시민들의 힐링은 물론, 생산·공급자와 소비자의 가교역할을 통해 꽃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지역 최대 꽃 축제”라며 “내년에도 꽃박람회가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화훼 네트워크 구축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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