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8일 지역 기업 9곳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딥테크 스타트업 1천 개 이상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5년간 민관 합동으로 2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10일 서울 팁스타운 팁스홀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기업은 신규 선정 7개 사, 후속지원 2개 사 등 모두 9개 사다. 분야별로는 △바이오·헬스(닥터테일, 씨티셀즈, 에이엔폴리 등 3개 사) △로봇(지오로봇, 유엔디, 폴라리스쓰리디 등 3개 사) △친환경·에너지(엘디카본) △시스템반도체(하이보) △미래모빌리티(오토노머스에이투지) 등 신산업 전 분야에서 모두 선정됐다.
김홍철기자
초격차 프로젝트는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딥테크 스타트업 1천 개 이상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5년간 민관 합동으로 2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10일 서울 팁스타운 팁스홀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기업은 신규 선정 7개 사, 후속지원 2개 사 등 모두 9개 사다. 분야별로는 △바이오·헬스(닥터테일, 씨티셀즈, 에이엔폴리 등 3개 사) △로봇(지오로봇, 유엔디, 폴라리스쓰리디 등 3개 사) △친환경·에너지(엘디카본) △시스템반도체(하이보) △미래모빌리티(오토노머스에이투지) 등 신산업 전 분야에서 모두 선정됐다.
김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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