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초등학교 연계 늘봄학교 문 연다
유치원-초등학교 연계 늘봄학교 문 연다
  • 김상만
  • 승인 2023.06.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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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부
시범 교육 증산초 현장 방문
‘유초이음형’모델 운영 협의
제도의 질적 향상 방안 모색
현장방문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 교육부와 함께 늘봄학교를 시범운영하는 증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유초이음형’ 늘봄학교 운영을 협의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 교육부와 함께 늘봄학교를 시범운영하는 증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유초이음형’ 늘봄학교 운영을 협의했다.

현장 방문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한 방과후 과정 운영 우수 사례 발굴·확산을 통해 늘봄학교의 질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 방과후돌봄정책과, 육아정책연구소, 김천교육지원청, 도교육청 관계자가 함께 했다.

증산초등학교는 농산촌 벽지학교로 ‘온(溫)종일 엄마품애(愛) 유초이음형 늘봄학교’모델을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수준과 수요를 고려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개설해 유초이음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또 아침 햇살 건강프로그램과 간편식을 제공하는 아침돌봄을 비롯해 그림책 독후활동, 명상, 요가 등 심신 테라피 활동, 인성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유초이음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 학생, 학부모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유아와 초등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별빛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꿈과 끼를 펼칠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런 노력으로 최근에는 증산초로 전학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학교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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