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환자 증가세…2022년 대구·경북 4년 전比 31.5%↑
여드름 환자 증가세…2022년 대구·경북 4년 전比 31.5%↑
  • 박용규
  • 승인 2023.08.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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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만 20대 이하 청년들 사이에서 골칫거리 중 하나인 여드름에 대한 진료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의 여드름 환자 건보 진료 현황을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여드름 환자는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경북에서도 지난해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1만500여명(대구 5천100여명, 경북 5천300여명)으로 2018년 8천여명 대비 31.5% 늘었다.

진료비도 같은 기간 약 37.1%의 증가세를 보였다. 대구·경북지역의 여드름 총 진료비는 2018년 5억8천350만여원에서 2022년 8억5천746만여원으로 대폭 상승했으며, 환자 1인당 진료비는 지난해 기준 8만1천여원이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여드름 환자는 주로 20대에서 많이 나왔다. 연령대별 진료 인원 구성비로 따지면 20대가 47.0%로 나타났다.

의학계에 따르면, 여드름은 피지선과 모낭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사춘기 나이대에 발생하는 경우가 잦다.

박용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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