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10월 8일까지
안동시내 최대 번화가인 옥동 일부 구간이 주말 저녁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옥동상인회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금·토 저녁(5시~익일 2시) 시간에 복주1길과 2길 일부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노천 테이블 운영과 문화공연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옥동사무소와 상인회 30여명은 복주1·2길 상가 거리 내 쓰레기를 수거하는 대청결운동과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도 전개했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옥동사무소와 상인회 30여명은 복주1·2길 상가 거리 내 쓰레기를 수거하는 대청결운동과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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