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시도민의 대변지로서 언론의 소명을 다하고 있는 대구신문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보다 유익하고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하고 지역의 올바른 여론형성을 주도해오신 신문사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포항과 구미가 이차전지와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국가첨단전략산업 전국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첨단 신산업도시로 발돋움해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환점을 마련함과 동시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경우 초일류 강국으로 도약할 토대를 구축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근대화와 산업화를 이끈 경북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만큼 경북지역 상공회의소에서도 정부 및 경북도, 지자체와 함께 우리 지역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대구신문만의 장점을 살려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보다 유익하고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하고 지역의 올바른 여론형성을 주도해오신 신문사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포항과 구미가 이차전지와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국가첨단전략산업 전국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첨단 신산업도시로 발돋움해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환점을 마련함과 동시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경우 초일류 강국으로 도약할 토대를 구축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근대화와 산업화를 이끈 경북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만큼 경북지역 상공회의소에서도 정부 및 경북도, 지자체와 함께 우리 지역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대구신문만의 장점을 살려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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