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서영·박수진 대구 이호준·지유환
경북 김서영·박수진 대구 이호준·지유환
  • 이상환
  • 승인 2023.09.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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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명단 확정
한국 선수단 男 15·女 9명 구성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수영 경영부문 국가대표 선수들의 세부종목 출전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수영연맹은 6일 오는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출전 국가대표 선수들의 세부 종목 출전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부문에 걸려 있는 금메달 수는 총 41개다. 남자 15명, 여자 9명으로 구성된 한국 수영 경영 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 대회의 역대 최고 성과(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를 넘어서는 메달 획득 목표에 도전한다.

대구와 경북 소속 선수로는 김서영, 박수진(이상 경상북도청), 이호준, 지유환(이상 대구광역시청), 김건우(독도스포츠단) 등 총 5명이다.

이들 중에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금메달 리스트 김서영은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나선다. 2018년에 김서영은 개인혼영 400m에서도 은메달을 땄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이 종목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다만 접영 100m에 출전한다.

최근 일본 후쿠오카 세계선수권에서 황선우와 함께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 진출하며 6위에 오른 이호준도 아시안게임 메달 후보다.이호준은 자유형 100m와 200m에서 메달사냥에 나선다.

이외에도 박수진은 여자 접영 200m에, 지유환은 남자 자유형 50m에 출전한다. 또 김건우는 계영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계영 출전 선수는 경기 당일 확정된다.

우리나라는 이번대회에서 박태환(광저우 대회 자유형 100m·200m·400m 우승) 이후 13년 만에 3관왕을 넘어 한국 수영 최초의 4관왕 달성을 꿈꾼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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