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행복진흥원, '다행복 프로젝트' 저출생 극복 토론회 21일 개최
대구행복진흥원, '다행복 프로젝트' 저출생 극복 토론회 21일 개최
  • 윤정
  • 승인 2023.09.18 18: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출생 극복 정책토론회 포스터
‘아이가족 러브 도시 대구 만들기’ 저출생 극복 정책 토론회 포스터. 대구행복진흥원 제공

‘다행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대구에서 다자녀가정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대구행복진흥원)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21일 오전 10시, 행복진흥원 2동 행복곳간에서 ‘아이가족 러브 도시 대구 만들기’ 저출생 극복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와 의회, 전문가, 청년, 다자녀가정 등이 참여해 대구에서 가족을 이루고 잘 살기 위한 정책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토론회 패널로는 청년 스토리를 담당하는 심재신(청년멘토/커뮤니티디자인 내마음은콩밭협동조합 이사), 다자녀 스토리를 담당하는 조인호(다자녀가정 아빠) 씨와 다행복 스토리를 맡은 이혜경(다자녀가정 엄마) 씨, 대구시 김신영 출산보육과장, 대구시의회 이재화 의원(교육위원회), 그리고 아이와 가족 친화적인 도시를 위한 전략을 제시하는 임지영 경북대 아동학부 교수 등이 나설 예정이다.

토론회는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엄기복 센터장이 진행하며 대구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행복진흥원 정순천 원장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다자녀가정을 꾸려도 괜찮겠다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삶과 경험에 기반한 현실적인 지원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다행복 프로젝트는 저출생 극복 인식 개선 및 다자녀가정의 워라밸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2023년도에 시행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그중 하나로, 앞서 4월에 발대식과 가족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연말까지 다행복워라밸공동활동, 다행복성과나눔회 등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