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보건소, 27일까지
봉화군보건소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관내 의료기관·약국을 대상으로 비상 진료기관 및 약국 운영 지도·점검을 한다.
의료기관 20곳(병원 2, 의원 18), 약국 11곳의 의료법과 약사법 준수 여부, 의약품 적정 유효기간 관리, 의약품 표시 기재·현장 광고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은 추석 연휴 병의원과 약국의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것으로 올바른 의약품 관리와 판매질서 유지, 관련 법규 위반 사례를 안내해 불법행위 근절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현국 군수는 “안전한 의약품 유통·판매 질서를 확립하고 추석 연휴 당직 의료기관 및 문 여는 약국을 지정 운영해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의료기관 20곳(병원 2, 의원 18), 약국 11곳의 의료법과 약사법 준수 여부, 의약품 적정 유효기간 관리, 의약품 표시 기재·현장 광고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은 추석 연휴 병의원과 약국의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것으로 올바른 의약품 관리와 판매질서 유지, 관련 법규 위반 사례를 안내해 불법행위 근절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현국 군수는 “안전한 의약품 유통·판매 질서를 확립하고 추석 연휴 당직 의료기관 및 문 여는 약국을 지정 운영해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