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 송언석 긍정평가, 경북 평균보다 다소 높아
[대구·경북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 송언석 긍정평가, 경북 평균보다 다소 높아
  • 김홍철
  • 승인 2023.09.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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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남울릉·포항 북구 지역과 경주·김천 지역 주민들은 자신의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역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 비율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보다는 작게는 12%포인트에서 많게는 32.5%포인트까지 낮았다. 특히 포항 남구·울릉 지역구의 김병욱 국회의원(국민의힘)의 경우 4개 지역 여론조사 중 유일하게 오차범위 내에서 부정 평가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경북 포항 남·울릉...김병욱,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아   지역 의원 경쟁력 강화 시급

경북 포항 남구·울릉 지역 주민들에게 지역구 김병욱 국회의원(국민의힘)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본 결과, ‘잘한다’는 긍정 평가가 43.8%(아주 잘함 14.2%+다소 잘함 29.6%)로 부정 평가 44.7%(잘 못하는 편 23.7%+아주 잘못함 21.0%)와 엇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73.1%)와 비교 시 의정활동 긍정 평가(43.8%)가 29.3%포인트 더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 의원의 의정활동 긍정평가는 경북지역 평균(57.0%)보다 크게 낮았다.

이 지역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경북지역 평균 73.2%와 비교했을 때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낮아 의원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여성(47.2%), 60대 이상(60.1%) 고 연령층,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53.2%), 국정수행 긍정 평가 분야 중 경제/민생 분야 응답층(58.6%)과 노동분야 응답층(58.4%)에서, 못한다는 부정 평가는 20대(83.8%), 30대(48.5%) 저 연령층, 40대(51.4%) 허리계층, 광역단체장 부정 평가층(69.8%),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65.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응답했다.

의정활동 평가를 세부 특성별로 교차분석해 지역별로 살펴보면, 긍정평가는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호미곳면, 해도동, 송도동, 청림동, 제철동의 긍정평가 55.9%로 영일읍, 상대동, 대송면, 오천읍 효곡동, 대이동, 울릉군의 긍정 평가(39.4%)보다 16.5%포인트 더 높아 지역간 차이가 다소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대구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민에서 이달 1~2일 총 2일간 경북 포항시 남구와 울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유선 RDD 100%이며, 2023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셀가중을 적용한 결과다. 표본 수는 500명(응답률 1.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이며, 백분율 집계의 경우 소수점 반올림 과정에서 99.9% 또는 100.1%로 나타나는 라운딩에러(반올림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경북 포항 북구...김정재, 여성·60대 이상 ‘대체로 긍정적’   尹 국정 수행보다 13.2%p 낮아

경북 포항 북구 지역 주민들에게 지역구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본 결과, ‘잘한다’는 긍정 평가가 57.7%(아주 잘함 27.7%+다소 잘함 30.0%)로 부정 평가 36.2%(잘 못하는 편 14.7%+아주 잘못함 21.5%) 보다 21.5%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70.9%) 보다 의정활동 긍정 평가(57.7%)는 13.2%포인트 더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 의원의 의정활동 긍정평가는 경북지역 평균(57.0%)보다 조금 높았고,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경북지역 평균 73.2%와 비교했을 때 미미한 차이로 낮았다.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여성(61.3%), 60대 이상 (76.9%) 고 연령층,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69.5%), 국정수행 긍정 평가분야 중 부동산 분야 응답층(100%)에서, ‘못한다’는 부정 평가는 남성(44.0%), 30대(54.4%) 연령층,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70.2%)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의정활동 평가를 세부 특성별로 교차분석해 지역별로 살펴보면, 1선거구는 긍정평가(61.0%)가 부정평가(31.7%) 대비 29.3%포인트, 2선거구는 긍정평가(55.1%)가 부정평가(39.6%) 대비 15.5%포인트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대구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민에서 이달 1~2일 총 2일간 경북 포항시 북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유선 RDD 100%이며, 2023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셀가중을 적용한 결과다. 표본 수는 500명(응답률 1.6%,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이며, 백분율 집계의 경우 소수점 반올림 과정에서 99.9% 또는 100.1%로 나타나는 라운딩에러(반올림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경북 경주시...김석기, 1·2 선거구 보다 3·4 선거구 ‘긍정적’  남성·20대 부정평가 높아

경북 경주 지역 주민들에게 지역구 김석기 국회의원(국민의힘)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본 결과, ‘잘한다’는 긍정 평가가 58.2%(아주 잘함 25.4%+다소 잘함 32.8%)로 부정 평가 32.6%(잘 못하는 편 17.3%+아주 잘못함 15.3%)보다 25.6%포인트 높았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70.2%) 보다 의정활동 긍정 평가(58.2%)가 12.0%포인트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 의원의 의정활동 긍정평가는 경북지역 평균(57%)보다 높았고,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경북지역 평균 73.2%와 비교했을 때 소폭 낮았다.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여성(59.8%), 60대 이상 (70.5%) 고 연령층,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76.9%), 국정수행 긍정 평가분야 중 경제/민생 분야 응답층(80.9%)에서,

‘못한다’는 부정 평가는 남성(36.0%), 20대(65.1%) 저 연령층,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75.7%)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의정활동 평가를 세부 특성별로 교차분석해 지역별로 살펴보면, 1·2선거구는 긍정평가(52.7%)가 부정평가(36.4%) 대비 16.3%포인트 3·4선거구는 긍정평가(63.4%)가 부정평가(28.9%) 대비 34.6%포인트 더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대구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민에서 지난달 31~이달 1일 총 2일간 경북 경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유선 RDD 100%이며, 2023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셀가중을 적용한 결과다.

표본 수는 500명(응답률 3.5%,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이며, 백분율 집계의 경우 소수점 반올림 과정에서 99.9% 또는 100.1%로 나타나는 라운딩에러(반올림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경북 김천시...송언석, 3선거구 긍정평가 상대적 저조  尹 국정 수행보다 13.8%p 낮아

경북 김천 지역 주민들에게 지역구 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본 결과, ‘잘한다’는 긍정 평가가 59.4%(아주 잘함 26.2%+다소 잘함 33.2%)로 부정 평가 29.4%(잘 못하는 편 16.4%+아주 잘못함 13.0%)보다 30.0%포인트 높았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73.2%) 보다 의정활동 긍정 평가(59.4%)가 13.8%포인트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송 의원의 의정활동 긍정평가는 경북지역 평균(57.0%)보다 높았고,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경북지역 평균 73.2%와 비교했을 때 근소한 차이로 낮았다.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남성(62.6%), 60대 이상 (72.2%) 고 연령층,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76.3%), 국정수행 긍정 평가분야 중 부동산 분야 응답층(89.1%)에서, ‘못한다’는 부정 평가는 여성(33.1%), 20대(58.0%) 저 연령층,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72.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의정활동 평가를 세부 특성별로 교차분석해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김천시 1선거구는 긍정평가(62.2%)가 부정평가(24.5%) 대비 37.7%포인트, 2선거구는 긍정평가(64.3%)가 부정평가(27.9%) 대비 36.4%포인트, 3선거구는 긍정평가(50.9%)가 부정평가(35.0%) 대비 15.9%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대구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민에서 지난달 31일~이달 1일 총 2일간 경북 김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유선 RDD 100%이며, 2023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셀가중을 적용한 결과다. 표본 수는 500명(응답률 3.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이며, 백분율 집계의 경우 소수점 반올림 과정에서 99.9% 또는 100.1%로 나타나는 라운딩에러(반올림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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