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vs 키르기스스탄
황선홍호 vs 키르기스스탄
  • 승인 2023.09.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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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16강전 격돌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황선홍호의 16강 상대는 키르기스스탄으로 정해졌다. ‘남북 대결’은 결승까지 가야 성사될 수 있다.

북한은 24일 중국 저장성 진화 저장성사범대 동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전반 40분 김유성의 결승골을 앞세워 인도네시아에 1-0으로 승리했다.

앞서 대만과 1차전에서 2-0, 키르기스스탄과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북한은 3연승을 거둬 조 1위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일찌감치 2경기 만에 E조 1위를 확정한 한국과 북한의 ‘남북 대결’은 결승까지 가야 이뤄지게 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의 16강 상대인 F조 2위는 키르기스스탄으로 정해졌다.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은 한국시간으로 27일 오후 8시 30분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8강 진출을 다툰다.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F조 다른 경기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이 대만을 4-1로 완파했다.

키르기스스탄, 대만, 인도네시아가 모두 1승 2패로 승점 3 동률을 이룬 가운데, 이들 간 골 득실·다득점 등을 따진 결과 키르기스스탄이 가장 앞서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1-1로 팽팽하던 후반 10분 대만 황쯔밍이 상대 크로스를 걷어낸다는 것이 골대로 향하면서 자책골을 넣은 게 승부의 분수령이 됐다.

키르기스스탄에서는 전반 47분 에르나즈 아빌로프가 선제골을 책임졌고 후반 17분 다스탄벡 톡토스노프, 후반 46 아르센 샤르센베코프가 잇따라 추가골을 넣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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