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추석 연휴를 맞아 지역 내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내원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0월 2일 정상진료를 한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연휴기간 의료서비스의 공백이 예상돼 기존 예약 환자의 진료 및 검사, 수술 변경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정상진료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추석 연휴와 관계없이 응급진료센터는 연휴기간 안에도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김선미 대구파티마병원장은 “긴 연휴기간 동안에도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대구파티마병원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연휴기간 의료서비스의 공백이 예상돼 기존 예약 환자의 진료 및 검사, 수술 변경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정상진료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추석 연휴와 관계없이 응급진료센터는 연휴기간 안에도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김선미 대구파티마병원장은 “긴 연휴기간 동안에도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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