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전문대, 수시 1차 ‘보건계열’ 강세
대구지역 전문대, 수시 1차 ‘보건계열’ 강세
  • 남승현
  • 승인 2023.10.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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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물리치료과 특히 인기
보건대 경쟁률 5.98대 1 ‘최고’
관계자 “4년제 선호현상 강화”
지역 전문대학들이 지난 5일 2024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낮아졌다. 다만 보건계열이나 취업 유망학과에 대한 경쟁률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진전문대는 수시1차 마감결과 1천955명 모집(정원 내)에 총 9천74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9대1을 기록했다. 간호학과 특성화고 교과전형은 7명 모집에 215명 지원해 30.7대 1, 일반고 전형은 뷰티융합과 26.8대 1, 간호학과 20.8대 1, 보건의료행정과 19.8대 1 등이다.

대구보건대학은 1천796명 모집(정원내) 1만743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5.98대 1을 보였다.

대졸이상 학력자 지원은 697명이 지원해 학력유턴 전국 대표 대학교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정원 내 특성화고 전형에서 간호학과 67.3대 1, 물리치료학과(주간) 44대 1, 일반고전형 간호학과는 17.3대 1, 물리치료학과(주간) 14.5대 1이다.

영남이공대학은 1천859명 모집(정원내)에 1만944명이 지원해 평균 5.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물리치료과가 30.37대 1로, 간호학과 15.56대 1, 치위생과 11.73대 1, 반려동물보건과 11.32대 1, 보건의료행정과 6.51대 1이다.

계명문화대학은 1천761명 모집에 6천820명이 지원해 3.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

치위생과는 15명 모집에 252명이 지원해 16.8 대 1, 간호학과는 13.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과학대학은 1천267명 모집에 4천939명이 지원, 지난해보다 다소 낮은 3.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물리치료과 특성화고전형 1명 모집에 116명이 지원해 116대1, 간호학과 대학자체전형 2명 모집에 74명이 지원해 37대1, 식품영양조리학부 특성화고전형 17명 모집에 108명이 지원해 6.4대1이다.

수성대학은 1천47명 모집에 3천748명이 지원, 지난해(4.1대1)보다 조금 낮은 3.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간호학과는 121명 모집에 1천45명이 지원해 8.6대1, 방사선과 8.2대1, 치위생과 6.0대1이다..

대학 관계자는 “수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의 4년제 대학 선호현상이 다소 강해진것 같다”며 “다만 보건계열 및 취업유망학과의 경쟁률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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