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사업 관련 동향 파악
지역 맞춤형 정책 마련 나서
지역 맞춤형 정책 마련 나서
대구 달성군의회 의원연구단체 ‘달성군 생활 정책 연구회’는 다문화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련 동향을 파악하고 달성군 맞춤형 정책을 도출코자 지난 6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개최된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를 방문했다.
달성군 생활 정책 연구회는 김은영, 곽동환, 전홍배, 최재규, 이연숙 달성군 의원이 참여하며 2023년 주요 연구 과제로 달성군 다문화 가족 지원에 관한 정책 사례 분석과 현안 발굴에 대해 중점을 두고 연구한다.
이번 다문화현장 탐방은 대구가톨릭대학교 다문화연구원의 제안으로 가야글로벌센터에서 간담회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달성군의회 생활 정책 연구회 의원, 달성군 가족센터, 김해시 여성가족과, 김해 다문화치안센터, 가야글로벌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김해시와 달성군의 다문화 사업에 대한 현안 설명과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에 관한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달성군 생활 정책 연구회는 김은영, 곽동환, 전홍배, 최재규, 이연숙 달성군 의원이 참여하며 2023년 주요 연구 과제로 달성군 다문화 가족 지원에 관한 정책 사례 분석과 현안 발굴에 대해 중점을 두고 연구한다.
이번 다문화현장 탐방은 대구가톨릭대학교 다문화연구원의 제안으로 가야글로벌센터에서 간담회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달성군의회 생활 정책 연구회 의원, 달성군 가족센터, 김해시 여성가족과, 김해 다문화치안센터, 가야글로벌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김해시와 달성군의 다문화 사업에 대한 현안 설명과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에 관한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