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짜유기박물관, 21일 재현실서 문화 공연
대구방짜유기박물관, 21일 재현실서 문화 공연
  • 황인옥
  • 승인 2023.10.1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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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현대음악 선율
팔공산 승격 기념 전시도
상반기야외공연
상반기 야외 공연모습.
대구방짜유기박물관 제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21일 오후 3시 박물관 재현실에서 ‘10월, 박물관에 울리는 선율’이라는 주제로 문화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에선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의 일환으로 앙상블 보아즈, 정선경(소프라노), 김명규(테너) 등이 출연한다. 클래식과 현대 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선선한 가을, 박물관과 잘 어울리는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방짜유기박물관 재현실에서 개최되며 박물관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방짜유기박물관에선 2023년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기념하며 여러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11월 12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기획전시실 특별기획전 ‘팔공산을 기억하고 기록하다’에선 팔공산에 위치한 사찰, 마을, 자연 풍경 등 다양한 장소를 어반스케쳐스 대구 작가들이 기록한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방짜유기박물관 유리 통로에는 ‘팔공산에 남겨진 태조 왕건’을 주제로 왕건과 관련된 팔공산 일대의 지명 유래를 살펴볼 수 있는 사진전시도 12월 31일까지 마련된다.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비롯한 대구시 공립 등록박물관 3개관을 총괄하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신형석 본부장은 “10월의 멋진 주말에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방문하셔서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겁게 감상해 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팔공산을 관광하며 방짜유기박물관을 자주 찾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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