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재난대응 안전훈련
남구, 재난대응 안전훈련
  • 유채현
  • 승인 2023.10.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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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대가대병원서
대구 남구가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훈련에 나선다.

대구 남구청은 다음 달 2일 오후 3시 대구가톨릭대학병원에서 대구시 공동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유관기관과 협력부서 간의 협업을 통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훈련은 지진에 의한 다중밀집시설 붕괴 및 화재에 따른 복합재난을 주제로 실시된다.

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재난 초기 단계부터 수습 및 복구단계 과정에 재난안전통신망(PS-LTE), 드론 등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실제 상황과 같은 방식으로 한다. 또 비상 운영기구와 현장 구조활동 등 훈련 상황을 남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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