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23 대표팀 엔트리 26명, 예비 엔트리 20명 함께 확정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23 대표팀 엔트리 26명, 예비 엔트리 20명 함께 확정
  • 석지윤
  • 승인 2023.10.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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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투수 원태인(23)과 외야수 김성윤(24)이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23 대표팀에 발탁됐다.

KBO(총재 허구연)는 24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참가국 감독 공동 기자회견에서 대회에 참가하는 대표팀 엔트리 26명을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에 삼성 선수로는 투수 원태인과 외야수 김성윤 등 2명이 포함됐다. 현재 군복무 중인 외야수 박승규(상무)까지 포함할 경우 3명까지 늘어난다.

이번 대회는 24세 이하(1999년 1월 1일 이후 출생) 또는 입단 3년차 이내(2021년 이후 입단) 선수와 함께, 와일드 카드로 29세 이하(1994년 1월 1일 이후 출생) 3명까지 참가 가능하다.

전력강화위원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다음달 5일 대구에 모여, 6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다만 포스트시즌 일정에 따라 소집 훈련 참가 인원에는 변동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한국시리즈 일정에 따라 대회에 출전하는 최종 엔트리도 조정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규정에 따라 총 20명의 예비 엔트리 운영이 가능하다. 전력강화위원회는 한국시리즈 및 포스트시즌 일정 및 부상 등의 사유로 선수가 교체될 상황을 대비해 20명의 예비 엔트리를 함께 선정 했으며 이날 발표했다. 삼성 선수로는 투수 좌완 이승현, 내야수 김지찬, 외야수 김현준 등 3명이 포함됐다

대회에 참가하는 최종 엔트리 교체는 14일까지 가능하다.

2023 APBC는 다음달 16일~19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다.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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