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 신청사, 범어공원에 짓는다
수성구청 신청사, 범어공원에 짓는다
  • 이지연
  • 승인 2023.10.25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세상 앞 부지 확정

 

수성구청 신청사가 2029년 어린이세상 앞 범어공원에 세워진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0일 신청사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 회의에서 ‘범어공원’이 신청사 건립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범어공원 부지가 후보지 4곳에 대한 평가에서 최고 득점을 얻었다.

지난 8월 출범한 공론화위에는 도시계획·건축·재정·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와 주민대표 등 모두 4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서 △범어공원 △현청사 △법원·검찰청 후적지 △연호 GB를 후보지로 선정했다.

범어공원은 도시철도 3호선 어린이세상 역에 인접하는 등 접근성에서 높이 평가됐다. 공공용지를 활용한 사업성, 생활권역에 따른 중심성, 범어공원과 연계하는 확장성 등에서도 다른 후보지에 비해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수성구는 이번 결정에 따라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 국제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9년 신청사를 준공할 방침이다.

1978년에 준공한 수성구 청사는 공간 부족으로 7개 부서, 140여 명 공무원이 외부 임차 건물에 근무하고 있다. 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 만성적인 주차난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

이지연기자 ljy@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