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기원, 부산서 경북 디저트 매력 알린다
경북농기원, 부산서 경북 디저트 매력 알린다
  • 김상만
  • 승인 2023.10.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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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센텀시티점 팝업 스토어
성주참외 초콜릿 등 40여개 판매
사과파이 제조 과정도 선보여
경북K-디저트_팝업스토어_운영1
경북농업기술원은 다음달 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경북 농식품 팝업 전시 스토어를 운영한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 경북 K-디저트의 매력을 알리는 농식품 팝업 전시 스토어를 운영한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떡·약과 등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간식 인기가 높아져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과 현대를 품은 경북 K-디저트’라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신세계 상품과학연구소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통과한 김천 호두빵, 영주 초코도라지정과, 영천 고구마스틱과 솔티드약과, 성주참외초콜릿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40여 가지를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 포토존 등 홍보부스가 마련되고 철없는 자두떡, 알록달록 오색떡, 사과파이를 생산자인 농업인이 즉석에서 제조 과정을 보여주며 판매해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또 행사 기간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밥굽남과 협업으로 시청자에게 각각의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사진을 공개해 재미를 전해준다.

경북농업기술원은 2010년부터 도내 140여 개 농산물 가공업체를 육성하고 매년 도내 가공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공 창업 교육과 기술 자문 컨설팅, 온오프라인 기획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8월 오픈마켓 라이브 커머스에 참여한 장류, 사과즙류 2개 업체는 하루 매출 1천200만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가공 경영체의 평균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9% 증가하고 판매처는 42% 늘어났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경북의 우수한 가공품을 홍보하고 향후 다양한 유통판매처를 통한 마케팅 다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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