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포스코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 이상호
  • 승인 2023.10.31 14: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본급 10만원 인상, 주식 400만원 지급 등
포스코 노사가 31일 열린 임금·단체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내용은 기본임금 10만원 인상, 주식 400만원 지급, 일시금(비상경영 동참 격려금) 250만원, 지역상품권 50만원, 격주 4일 근무제 도입, 경영성과금·직무급제 도입, 복리후생 재설계를 위한 TF구성이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전년도 수준을 상회한다.

향후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하면 포스코 노사는 올해 임단협 교섭을 최종 타결하게 된다.

포스코 관계자는 “어려운 회사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속한 협상 타결을 위해 예년보다 높은 임금인상률을 제시했다”면서 “잠정합의안 조합원 투표 절차까지 원만하게 마무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포스코 노사는 지난 5월 24일 상견례 후 지난 5일까지 총 24차례 교섭에서 입장 차이가 지속되자 노조 교섭 결렬 선언 후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신청, 조합원 대상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했다.

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