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앞바다서 밍크고래 혼획...9천만원 위판
포항 앞바다서 밍크고래 혼획...9천만원 위판
  • 이상호
  • 승인 2023.11.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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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에서 혼획된 밍크고래 모습. 포항해경 제공
포항 앞바다에서 혼획된 밍크고래 모습. 포항해경 제공

 

포항 앞바다에서 밍크고래가 혼획됐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전 7시 18분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항 7.2km 해상에서 A호(8t)가 쳐놓은 통발 그물에 죽은 채 걸려있는 고래를 발견했다.

고래는 길이 6.9m, 둘레 2.6m 크기다.

해경은 불법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A호 선장에게 처리 확인서를 발급했고 구룡포수협에서 9천30만원에 위판됐다.

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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