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과축제 ‘팡파르’
청송사과축제 ‘팡파르’
  • 윤성균
  • 승인 2023.11.0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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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도 열려 볼거리 다양
청송사과축제
청송사과축제가 1일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1일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청송사과 찬란한 금빛향연’이란 주제로 막이 올랐다.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청송사과를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청송을 대표하는 축제로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즐거운 축제와 함께 지역 고유문화의 전승·보전과 향토문화 창달, 군민 화합을 위한 제26회 청송문화제도 열렸다.

문화제에서 청송군 개군 600주년을 맞아 청송도호부사 행차 재연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청송도호부는 1459년부터 1895년까지 437년간 경상도 7대 도호부 중 한 곳으로 위상을 유지했다.

청송군 개군 600주년 기념을 축하하는 인기가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띄우고 축제 기간 풍물·씨름·줄다리기·떡솜씨경연대회와 전시·체험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이어진다.

윤경희 군수는 “많은 분들이 축제장에서 국내 최고 청송사과의 맛을 즐기면서 청송의 유서깊은 문화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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