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북부동 생활쓰레기 문전수거 시범운영
경산 북부동 생활쓰레기 문전수거 시범운영
  • 김주오
  • 승인 2023.11.1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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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내년 1월 1일부터 실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기대
경산시는 주민 편익 도모와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북부동 지역에서 쓰레기 문전수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문전수거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거주지 대문 앞에 배출하는 것으로 배출자의 책임소재가 명확해짐에 따라 쓰레기 불법투기,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기존 거점 수거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배출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문전수거가 정착되면 쾌적한 환경조성은 물론 쓰레기 발생량 감소, 재활용품 배출 증가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쓰레기 수거 체계 전환에 앞서 북부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통장을 대상으로 문전수거의 필요성,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설명했다. 주요 거점에 현수막을 걸고 전단지 배부 등으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최순환 자원순환과장은 “문전수거는 쓰레기 감량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북부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등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향후 동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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