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경산시립합창단 제29회 정기연주회가 21일 오후 7시 30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연주회는 Dan Forrest의 ‘Requiem for the Living’을 시작으로 전 연령대가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한국 포크송과 만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가을 노래 모음을 선사한다.
소프라노 김은주 교수가 특별 출연해 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갈 예정이다.
무료 공연으로 티켓링크에서 13일 낮 12시부터 20일 낮 12시까지 예매한다. 잔여석은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티켓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053-810-5359, 6688)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연주회는 Dan Forrest의 ‘Requiem for the Living’을 시작으로 전 연령대가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한국 포크송과 만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가을 노래 모음을 선사한다.
소프라노 김은주 교수가 특별 출연해 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갈 예정이다.
무료 공연으로 티켓링크에서 13일 낮 12시부터 20일 낮 12시까지 예매한다. 잔여석은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티켓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053-810-5359, 6688)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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