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사명대사공원 ‘야간관광지 100선’ 선정
김천 사명대사공원 ‘야간관광지 100선’ 선정
  • 윤성원
  • 승인 2023.11.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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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지·황산폭포도 함께 선정
지역 명소 연계 콘텐츠 개발 추진
김천시-대한민국밤밤곡곡100선
김천 연화지 야경에 어우러진 오삼이 캐릭터의 모습.

김천 사명대사 공원과 연화지·황산폭포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해 전국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활성화하기 위해 다채롭고 매력적인 지역 야간관광지 100곳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사명대사 공원은 매력적인 황금빛 평화의 탑이 있고 연화지는 벚꽃과 개나리로 둘러싸인 연못이다. 황산폭포는 알록달록한 조명과 함께 야간에 도심을 밝히는 장관을 연출한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 테마 페이지 등재와 광역권 관광자원 공동 홍보 특전으로 김천 관광지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이들 명소와 연계해 직지사 사계절 썰매장, 추풍령 관광 자원화, 미디어아트 조성, 연화지 야외공연장 신설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노송 관광진흥과장은 “매력적인 지역명소를 전국에 알려 김천이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원기자 wonky152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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