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참외 가스피해 주의” 당부
성주 “참외 가스피해 주의” 당부
  • 추홍식
  • 승인 2023.11.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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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참외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시설하우스 내 미숙퇴비나 비료 과다사용으로 인한 가스피해를 예방하고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홍보·지도하고 있다.

가스피해는 미숙퇴비, 유기질 비료 등에 포함된 질소성분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가스와 아질산가스로 시설하우스 내 이슬방울과 결합해 참외를 급격히 고사시키는 증상을 말한다. 겨울철 밑거름을 사용할 때는 육묘 및 정식 전 최소 20일 이상은 적정 토양수분을 유지한 상태로 아침 일찍 보온덮개를 열고 저녁 늦게 덮어 태양열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발생한 가스는 충분히 환기하고 하우스 내 습도가 높으면 이슬방울 생성을 막기 위해 터널비닐을 3m 간격으로 열십자로 가르고 물주기를 제한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피해 의심증상이 있는 농가 신청이 들어오면 신속하게 현장진단을 실시하고 예방책을 안내하고 있다. 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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