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삼각지 일원 하수도 집중 정비 실시
영주시, 삼각지 일원 하수도 집중 정비 실시
  • 김교윤
  • 승인 2023.11.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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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하수도정비 집중관리 지정
영일초~원당로 160억 투입 예정
영주시는 집중호우 상습 침수구역인 시내 삼각지 일대가 환경부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지정돼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침수 피해지역으로 지정되면 시의 하수도정비대책에 국비 60%가 투입된다.

시는 이번 지정으로 절차에 따라 하수도 정비대책을 수립하고 2025년부터 국고보조금을 교부받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160여억 원을 투입해 영일초등학교에서 원당로까지 총연장 3.4km 구간에 노후 하수도시설을 정비해 시가지 침수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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