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치매환자 배회 감지기 무상 대여
영주, 치매환자 배회 감지기 무상 대여
  • 김교윤
  • 승인 2023.11.16 21: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식표 발급·사전 등록제 운영
치매환자실종예방사용법설명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치매환자 실종 예방 사용법을 설명하고 잇다.

영주시보건소는 실종된 치매환자의 신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해 배회감지기 무상 대여, 배회인식표 발급, 지문 사전등록제 서비스를 운영한다.

배회감지기는 치매 어르신 배회 시 GPS를 활용해 보호자가 위치 정보를 모바일 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고리형과 손목형 2가지가 있다.

인식표는 치매 어르신의 인적 사항과 보호자 연락처가 입력된 고유번호가 표시된다. 대상자의 옷에 열을 가해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회당 인식표 80매, 보호자용 실종 대응카드 1개를 제공한다.

지문 사전등록제는 치매 어르신의 지문, 얼굴 사진, 특이사항,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등록해 실종 발생 시 신속하게 가족에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 실종자가 갈수록 늘고 있어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가족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실종 위험이 높은 치매환자는 치매안심센터(054-639-3910, 5736, 5739)에 등록하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