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정책硏 “보유 자산 활용 문화 브랜드 창조”
대구정책硏 “보유 자산 활용 문화 브랜드 창조”
  • 김종현
  • 승인 2023.11.23 21: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술의 재발견플라자’ 개최
대구정책연구원은 22일 연구원 국제회의실(동대구로 461)에서 ‘대구 예술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제2회 대구재발견플라자를 개최했다.

‘대구재발견플라자’는 대구의 산업·문화·역사·전통·인물 등 시간과 공간을 관통하는 주제를 선정해 대구의 독창적 정체성을 새로이 모색하고 지역 산업 및 문화 정책에 접목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주제발표를 맡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은 “대구가 산업화의 요람이자 한국문화의 거점이자 영남문화의 중심으로 문화예술의 뿌리가 깊고, 타 지역에 비해 활발한 예술활동이 이뤄져 왔음”을 강조했다.

특히 “근대기에는 한국 문화예술에 있어서 이상화 시인 등 최초의 자산이 되는 인물과 작품을 많이 배출함으로써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축소판이자 뚜렷한 문화적 DNA를 가진 중심지”였음을 상기시켰다.

오실장은 대구가 보유한 창조적 문화예술자산을 활용해 대구의 새로운 문화 브랜드로 만들고 대구의 문화예술 벨트구축 등의 프로젝트에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