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군수사, 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5개 ‘쾌거’
공군 군수사, 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5개 ‘쾌거’
  • 이지연
  • 승인 2023.11.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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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창 백승익 주무관 ‘품질명장’
우수 품질분임조 금·은 등 수상
품질경영대회서대통령상5개쾌거
명장 및 우수기업 선정, 우수 품질분임조 대통령상을 수상받은 군수사 소속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군 군수사령부 제공
공군 군수사령부(이하 군수사)는 22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국가품질경연대회는 제조, 서비스 등 각종 산업 분야의 품질 향상에 공을 세워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발한다. 국가품질경영 유공, 국가품질명장,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우수 품질분임조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공군 군수사는 국가품질명장에 82창 백승익 주무관이 선정됐다.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는 82창과 83창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 품질분임조 부문에서 금상 1개와 은상 1개, 동상 3개 등 대통령상 5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군수사는 이번 수상으로 전군 최초로 23년 연속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품질향상, 고객만족, 경영실적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부문에서는 군수사 예하 제82항공정비창, 제83정보통신정비창이 함께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82창은 올해 KF-16 전투기 성능개량사업과 수명연장 등 초도 정비 대상품의 안정적인 공정관리와 사업추진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전군 최초로 7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83창은 급변하는 정보통신 장비에 대한 창정비 체계 개선, 3D 프린터 활용을 통한 해외조달품목, 민간 정비 애로품목 등에 대한 정비능력 개선 등 3군 정보통신분야를 선도하는 정비 플랫폼으로 인정받으며 올해로 총 4회째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서비스 분야에 참가한 군수사 예하 82창 ‘피닉스’ 분임조는 수송기 후속관리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 불만족 건수 감소를 주제로 대회에 참가했다. 매주 평균 20건 발생하던 불만족건수가 12건으로 약 40% 감소했고 재작업 건수가 획기적으로 감소해 연간 약 3천만원의 국방예산을 절감해 금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종합보급창 ‘불만제로’ 분임조가 자유형식 분야에서 보급지원 업무 개선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을 주제로 은상을 수상했다.

83창 ‘MT’ 분임조가 시그마 분야에서 광케이블 절체기 수리공정 개선으로 장비 부적합품률 감소, 81창 ‘샛별’ 분임조가 현장개선 분야에서 치누크 헬기 완충부품 수리공정 개선으로 작업시간 단축, 82창 백승익 주무관은 제안사례(개인) 분야에서 전투기 배터리 충전조절기 개조공정 개선으로 정비시간 단축을 주제로 참가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이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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