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교육공동체, 지역소멸 해법 모색
영양 교육공동체, 지역소멸 해법 모색
  • 이재춘
  • 승인 2023.11.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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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대토론회
학생 수 감소 문제 등 현안 논의
내년 교육계획 적극 반영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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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이 지난 21일 지역발전을 위한 교육가족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이 지방소멸 위기 해법을 찾기 위해 지역 교육공동체와 머리를 맞댔다.

영양교육청은 이를 위해 최근 군의회, 관내 초·중·고 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 대표,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단 등 교육가족 40명이 참석한 대토론회를 열고 인구소멸, 학생수 감소 위기 극복 등 영양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토론했다.

토론회는 김유희 교육장과 김석현 군의회 의장 인사말과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의 토론회 개최 취지, 김영희 교육지원과장의 ‘경북미래교육지구의 이해 및 2024 영양미래교육지구 운영 계획’ 설명 등이 이어졌다.

이어 모든 참석자들이 영양교육의 다양한 현안 문제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했다.

영양교육청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군과 인재육성장학회에 전달하고 내년도 교육계획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석현 의장은 “토론회가 영양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학교장의 고민을 듣는 소통의 장이 됐고 영양교육 발전에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의회도 영양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유희 교육장은 “영양교육의 당면한 여러 문제에 대한 논의와 개선 방안 의견을 수렴해 영양교육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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