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헴프산업 규제개선 공감대 형성”
“K-헴프산업 규제개선 공감대 형성”
  • 지현기
  • 승인 2023.11.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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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경북도 공동 학술대회
산업동향 주제발표·토론 진행
제품개발·연구현황 전시 마련
안동시가 경북도와 함께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 활성화와 글로벌 헴프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공동 학술대회 & K-Hemp 엑스포를 열었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주축으로 한국의료용대마연구회, 칸나비노이드연구회, 대한약침학회, 대한칸나비스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 칸나비스학회가 공동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가톨릭양한방융합연구소가 후원했다.

24일 서울가톨릭대 성모병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자, 칸나비노이드 연구관련 의사·한의사·약사·연구자 협회소속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헴프 관련 규제, 산업계 동향 공유 등으로 헴프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국내 헴프 규제개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 의료용 대마 연구현황 연구과 임상 연구, 산업화, 한의학계 관점에서 발전 방향을 발표하고 헴프 활용 제품개발과 연구현황 전시도 마련했다.

5개 세션으로 나눠 각계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헴프산업 발전 방안과 칸나비노이드의 임상적 활용, 한의학에서의 대마사용, 의료용대마 국내 연구개발 동향, 글로벌 헴프산업 법규 및 규제동향 등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토론회가 국내 헴프 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 개선의 실마리를 푸는 단초가 되고 법적 기반과 육성 방안을 체계적으로 갖춰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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